[카드뉴스 아잼] 다이어트의 적, 뇌가 보내는 '가짜 배고픔' 해결책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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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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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잼] 다이어트의 적, 뇌가 보내는 '가짜 배고픔' 해결책 6가지


먹고!


또 먹었는데!


왠지 배고파…. 좀 더 먹어야겠어….

속지마세요! '가짜 배고픔'이에요!


Q.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배고프다면?

A.
물을 한잔 마셔보세요~
뇌가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음식이 먹고 싶어 질수도 있어요!


Q.
일 때문에, 밥을 조금 빨리 먹는 편인데….
배가 금방 다시 고파요

A.
손· 발바닥 중앙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될 거예요


Q.
식사 후에 커피까지 마셨는데, 속이 빈 것 같아요.

A.
커피 속 '카페인'이 혈당을 낮춰 허기를 느낄 수 있어요.
15~30분 정도면 혈당이 안정돼 배고픔도 가실 거예요.

*식후엔 카페인 없는 허브·곡물 차를 추천해요!


Q.
약속 없는 주말, 심심한데 괜히 먹을 것만 당겨요.

A.
심심함은 가짜 배고픔의 지름길!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주변을 환기해보세요!
샤워하는 것도 좋아요!


Q.
스트레스받을 떄마다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이 생각나요.

A.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푼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몸은 상황을 아주 잘 기억하거든요.
신나는 음악이나, 다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Q.
방금 밥 먹었는데, 책상에 올려둔 과자에 자꾸 눈길이 가요….

A.
간식은 눈에 띄지 않는 찬장, 서랍에 보관!
눈앞에 먹을 것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먹게 되고,
나중엔 먹을 게 없어도 가짜배고픔을 느끼게 되거든요.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시고!

건강한 식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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