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현태는 박수경에게 “어떻게 아픈 훈이를 잊을 수가 있어요?”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후 식사 자리에서 오영심(이재은 분)은 박수경에게 “이거 간은 했어?”라며 시누이 노릇을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