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50회의 마지막. 그동안 화려한 유혹 강일주로 살아온 7개월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차예련은 화려한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은 것도 아닌 일상의 평범한모습이었지만 일상의 평범한 모습에서도 차예련의 미모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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