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는 신영일(김갑수 분)의 지시를 거부하고 정 회장을 철저히 수사하려 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신영일은 신지욱(류수영 분)에게 조들호에게 정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씌울 것을 지시했다.
법정에서 정 회장은 “조들호에게 뇌물을 줬다”고 거짓 증언을 했다. 장해경(박솔미 분)은 뇌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했다는 차명 계좌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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