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1회]박신양,정원중으로부터 뇌물수수 누명.징역 6월!집행유예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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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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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 출처: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1회에선 조들호(박신양 분)가 정 회장(정원중 분)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는 신영일(김갑수 분)의 지시를 거부하고 정 회장을 철저히 수사하려 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신영일은 신지욱(류수영 분)에게 조들호에게 정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씌울 것을 지시했다.

법정에서 정 회장은 “조들호에게 뇌물을 줬다”고 거짓 증언을 했다. 장해경(박솔미 분)은 뇌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했다는 차명 계좌를 제시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는 뇌물수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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