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9화..프랑켄슈타인,계약한 힘 사용 그라데우스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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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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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9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399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399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이 계약된 힘을 사용해 그라데우스를 잠재웠다.

그라데우스는 라구스가 만든 가짜 블러드 스톤을 사용해 힘을 끌어모아 프랑켄슈타인을 궁지로 몰았다.

프랑켄슈타인은 라자크의 복수를 위해 본래의 힘인 다크 스피어와 노블레스(라이제르)와 계약한 힘을 동시에 끌어올려 그라데우스를 이겼다.

한편, 라구스는 웨어울프 3명의 힘을 블러드 스톤으로 흡수해 노블레스를 압박했다.

현재 노블레스 399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85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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