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41회에서는 나연(이유리)을 찾을 단서를 잡은 도희(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을 찾아온 세진(박하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나연. 새별(김보민)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가고, 도희는 나연을 찾을 단서를 잡고 서둘러 출발한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