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08회에서는 범인을 알게 된 승리(전소민)와 홍주(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최필립)와 승리가 과거 연인 사이었음을 안 태희(손성윤)는 홍주를 찾아가지만, 홍주는 승리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한다. 또 성대리가 승주 간장의 주문서를 바꿔치기했던 범인임을 알게 된 승리와 홍주는 회장실을 찾아간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