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이원근·유인영 '시네마테크' 후원 커플 화보, 치명적 분위기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30 0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원근(왼쪽), 유인영[사진=아레나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이원근의 고전 영화관 ‘시네마테크’ 후원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영화 ‘여교사’ 이후 평소 친분을 쌓아 온 배우 유인영과의 커플 화보를 선보인 것.

고전 영화관 ‘시네마테크’를 후원하는 브랜드 ‘토즈’와의 합작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들의 마음을 바탕으로 한 노 개런티 프로젝트이기에 이원근에게는 더욱 뜻깊은 활동이기도 했다.

화보 속 이원근은 기존의 소년미를 벗어던지고 고혹적인 눈빛과 시크한 표정을 장착, 내면의 섹시함을 한껏 끌어내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 유인영과 함께 한 커플 컷에서는 비주얼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우월한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촬영 당시 신비스러운 두 사람만의 분위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