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9/20160329095009124634.jpg)
[사진=자이온 바레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파티마로 출연한 자이온 바레토가 남성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자이온 바레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us, Tommy, Fatimah, Dani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자이온 바레토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알리(토미), 조태관(다니엘 스펜서)과 함께 난간에 차례대로 앉아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