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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이 29일 천안시 동남구 소재 삼진정공을 방문해 어진선 대표로부터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이어 충청 지역 소재 삼진정공, 에이엘티, 메타바이오메드, 폴리텍 등을 방문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매년 상·하반기에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임 후 현재까지 50회 이상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고객 덕분에 신한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 기술금융 부분에서 선도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 '고객의 성공이 곧 신한의 성공'이라는 신념 아래 경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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