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원도개발공사는 신규사업발굴과 자산관리업무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경영관리본부 내 경영합리화팀을 신설해 보상업무와, 계약, 자산관리 업무를 일원화하고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토목사업팀으로 이관해 사업발굴부터 시행 단계까지 담당토록 해 업무의 집중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보직승진, 전보 및 정기 승진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
△ 사업개발본부장 김정천 △올림픽사업단장 전규빈 △경영합리화팀장 장희봉
□ 승진
▷ 3급 승진 △기획팀장 손종수 △홍보팀장 허진욱 △분양사업팀장 오정근 △알펜시아건설사업팀장 기백석 △건축사업팀장 김용래 △군도13호선조성공사건설사업소장 이창대 △양양종합운동장 건설사업소장 신상철
▶ 4급 승진 △기획팀 김용태, △홍보팀 김준희 △홍보팀 최원빈 △고객지원팀 최현주 △인사총무팀 원인식 △인사총무팀 김미정 △군도13호조성공사건설사업소 조병진 △건축사업팀 이규남
□ 전보
△ 분양사업팀장 오정근 △고객지원팀장 신상규 △토목사업팀장 박영규
△ 경영합리화팀 장석규, 전영호 △토목사업팀 박용선, 김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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