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삼립식품이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를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는 국산 돼지고기의 육질이 살아있어 풍부한 육즙은 물론 입안 가득 터지는 소시지 특유의 질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멜트치즈를 8.08% 함유해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HACCP 인증 업체에서 제조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으로 어른들의 술안주는 물론 어린아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