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양영희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이 지난 28일 국회의사당에서 한국창조인경영인 협회가 주관한 '2016년도 창조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양 회장은 한국서예퍼포먼스를 선도해온 공로와 창조적인 아이템 개발에 힘써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양 회장은 10년 동안 협회를 이끌면서 독도기립 기념관 및 광화문 광장 등에서 한글날 행사 등 1000여 회의 서예 행위예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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