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1회예고]김지원 치료약 싣고 오던 차량 통째로 강탈당해!김지원,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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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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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11회에선 바이러스에 감염된 윤명주(김지원 분) 치료약을 싣고 오던 차량이 통째로 강탈당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1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강모연(송혜교 분)이 “예방 백신 싣고 오던 약품 차량이 통째로 강탈당했데요. 윤 중위 치료약이 같이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어 차량이 총기를 든 괴한들로부터 강탈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은 강탈당한 차량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KBS 태양의 후예 11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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