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월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s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블랙 숏팬츠를 입고 쇼파에 걸터앉아 있다. 특히 박수진은 군살없이 늘씬한 다리라인으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진은 내달부터 첫 촬영에 들어가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로 방송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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