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보 이노베이션(Bo Innovation)의 오너 셰프 앨빈 렁 셰프는 자신의 팔뚝에 ‘악마의 요리사’라는 뜻을 가진 문신을 새겨 일명 악마 셰프라는 독특한 별명이 붙었다.
그는 본인만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디자인해 온 그는 음식의 분자 단위까지 철저하게 연구해 식재료를 미세한 거품, 가루로 변형시킨 ‘분자 요리’에 중식을 접목한‘엑스트림 차이니즈 퀴진(X-treme Chinese Cuisine)‘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발간이 확정되면서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미리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프로모션 진행 배경을 밝혔다.
초청 메뉴 프로모션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가격은 점심 15만원, 저녁 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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