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태일, 귀여운 악동은 없다…"애절 보이스와 영상미" 연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30 10: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블락비의 리드보컬 태일이 달달한 보이스부터 감성연기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블락비는 오늘 28일 자정에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공개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성적인 남자로 돌아왔다.

이번 리드싱글 ‘몇 년후에’는 멤버 각각이 소유하고 있는 감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곡으로 특히 태일만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속 태일은 블락비의 메인 보컬답게 ‘감성을 노래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목소리 하나만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번 리드싱글 '몇 년 후에'에서 태일은 애절한 보이스와 함께 감성미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4월 2일, 3일 열리는 블락비의 단독콘서트에서 리드보컬 태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사랑이었다."를 선보 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과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4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