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송민서가 친구와 찍은 광저우 길거릿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앗 광저우의 추억.!! 힘들었어도 지나보면 다 좋은 추억,경험 . #유도리있는삶 #일요일헛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민서는 중국 광저우의 한 길거리에서 친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고 굴욕없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공개연애를 시작한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의 결별 소식이 30일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