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배우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사진 속 주리첸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뒤돌아보고 있다. 또한 1984년 '신차오샤오제(미스 신차오)'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주리첸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유덕화를 반하게 할만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리첸은 현재 유덕화의 아이를 임신한지 4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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