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치폴크스바겐 부품생산기지 칭다오 건설 예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31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치폴크스바겐]


이치폴크스바겐 화동지역 생산기지 부품단지 건설 가동식이 최근 칭다오에서 열렸다. 23개 핵심부품사도 칭다오자동차산업신성관리위원회와 ‘프로젝트건설협의서’를 체결했다.

이치폴크스바겐은 글로벌 자원과 노하우를 홀용해 글로벌 경쟁력있는 자동차 생산기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칭다오시는 최근 1000억 위안을 들여 자동차 산업체인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엔 4대 완성차 생산기지, 3대 신에너지차량 기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이치폴크스바겐은 칭다오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기로 한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