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벽에는 2014년과 2015년 '올해의 LG상사인상'을 받은 임직원의 새겨져있다.
LG상사는 매년 성과, 혁신, 인재 등 3개 부문에서 올해의 LG상사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업무 목표 달성 수준 등을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낸 우수 직원과 모범 사원을 선발한다.
송치호 대표는 "임직원의 기를 살리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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