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회장]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S는 30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상에서 구자열 회장에게 지난해 총 24억9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광우 부회장은 10억1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LS그룹 계열 LS산전은 지난해 3월까지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구자홍 회장에게 14억3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은 22억2200만원을 받았다. 관련기사LS證 "이마트, 관세 리스크 낮고 마트 경쟁 구도 완화…목표주가 28%↑"美매출 1조원 자신감...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광폭행보 #구자열 #보수 #L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