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1941 정규 스토어,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 첫 오픈…75주년 새들백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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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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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치 제공]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WEST에 정규 스토어를 오픈한다. 갤러리아 WEST 2층에 위치한 코치 매장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가장 품격 있는 라인인 ‘Coach 1941’를 런칭과 동시에 판매한다.

‘Coach 1941’ 2016 스프링 컬렉션은 광활한 미국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뉴욕을 상징하는 실용성, 럭셔리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Coach 1941’을 통해 과감한 방식으로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탐색하며, 그만의 젊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는 진정한 의미의 럭셔리와 퀄리티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4월 브랜드 런칭 75주년을 맞이하는 코치는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70년 대 베스트 아이템을 2016년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COACH 1941’ 컬렉션은 갤러리아 명품관 WEST와 국내 코치 일부 매장에서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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