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있은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설현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와 초절정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현은 이번 총선 광고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TV CF, 설현의 아름다운 고백’이라는 주제로 ‘엄마의 생신편’, ‘스마트폰편’, ‘화장품편’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여성계에선 설현의 총선 광고에 대해 성차별적이고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배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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