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2회]정신병원 화재로 기자 이유리 죽고 이유리는 심장에 전기충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30 2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S 천상의 약속 4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2회에선 정신병원에 화재가 나 백도희(이유리 분)가 죽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정신병원에 화재가 발생해 이나연(이유리 분) 대신 환자복을 입고 있던 백도희는 사망했다.

백도희 옷을 입고 있는 이나연에게는 의사가 가슴에 전기충격을 주면서 살리려 하고 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