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사진 출처: KBS 9시 뉴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BS 태양의 후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으로 출연 중인 송중기가 KBS 뉴스에 나와 ‘세계적 한류스타’라 불리는 거 쑥스럽다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는 30일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세계적 한류스타라 불리는 거) 쑥스럽다”고 말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송혜교,유아인이 어깨 기대는 다정 인증샷!송중기가 질투? #송중기 #태양 #KB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