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부하들은 우르크 경찰로 위장해 파티마 소녀와 강모연을 납치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는 유시진을 만나 “강모연을 구하려면 이번 작전 후 내가 도망가게 해 달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유시진에게 강모연을 구하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명령했지만 유시진은 강모연을 구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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