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기욤 패트리와 결별한 송민서가 빛나는 민낯을 자랑했다.
최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메,, 지겨운 물리치료.. !! 하지만..!! 다시 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라라라랄ㄹㄹ라라라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민서는 검은색 비니를 쓰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뽀얀 피부와 어울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JTBC '님과 함께2'에 동반 출연했던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30일 결별 소식을 전하며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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