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 민주적 학생문화 정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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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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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철)이 30일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와 민주적 학생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학생자치회를 구성하고, 교육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군포의왕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장 71명과 2016 군포의왕 지역학생자치회선거관리위원 6명, 2015년 지역학생자치회 중학교 대표(수리고 김태형), 학생자치회 전문교원 6명 등 2016년 군포의왕 지역학생자치회를 이끌어 갈 추진동력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대표를 선출하였다.

특히, 군포의왕 지역학생자치회선거관리위원장이 올해 군포의왕 지역학생자치회 전체대표 및 초·중·고 대표에게 당선증을 수여함으로써, 학생자치회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민주적인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학생자치회 대표선출에 이어 교육장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 신 교육장은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기념행사를 추진해 줄 것과 4.16 단원장학재단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 모금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생자치회장들과 학생자치회 활성화 방안, 학교별 우수사례,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교장회의를 통해 전달할 것도 약속했다.

이형수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학생자치회’가 활성화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지역학생자치회 대표와 단위학교 학생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민주적 학생문화 조성에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회 대표와의 간담회, 학생중심의 대토론회, 학생자치회 리더역량 강화 연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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