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남궁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진아름과 연애에 있어서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남궁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모델 진아름과의 열애에 대해 "앞으로도 연기활동 열심히 하고 개인적으로도 (연인과)좋은 결실도 맺고 싶다"라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궁민, 윤정수, 설현, 이동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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