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에 나섰다.
전의면은 31일 오후 북암천 등 주요 하천변에서 육군1991부대 장병, 공무원,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쓰레기 집중수거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권화 면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전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