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 퇴임

[사진=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 부사장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초대 마케팅 총괄을 맡아 대표 카드 상품인 '가나다 시리즈' 등의 출시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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