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상장폐지 대상 기업으로 확정된 플렉스컴이 정리매매 첫날인 1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62.38% 내린 6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플렉스컴이 오는 11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12일 상장폐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관련기사넵튠, 신작게임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소식에 5%대↑블루엠텍, 무상증자 결정에 18%대 강세 #상장폐지 #특징주 #플렉스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