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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66회]이상아,양진성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단식투쟁하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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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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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에선 정미자(이상아 분)가 병원에 입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정미자는 박수경(양진성 분)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단식투쟁을 하다 병원에 실려가 입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정미자는 급성 신장염 진단을 받고 박수철(설정환 분)은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에게 “나 엄마 잘못되면 두 사람 다시는 안 봐”라고 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는 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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