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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 예고 영상 캡처]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6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정미자는 박수경(양진성 분)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단식투쟁을 하다 병원에 실려가 입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6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정미자는 급성 신장염 진단을 받고 박수철(설정환 분)은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에게 “나 엄마 잘못되면 두 사람 다시는 안 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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