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영 [사진=JTBC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파주) = 배우 김선영이 ‘욱씨남정기’ 한영미와 ‘응답하라 1988’ 선우엄마와 많이 닮아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디오에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형민PD, 이요원, 윤상현, 황찬성, 손종학, 김선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선영은 “‘응답하라 1988’ 선우 엄마는 굉장히 밝다. 저랑 닮았다. 그런데 ‘욱씨남정기’에서의 저와도 많이 닮아있다”며 “운이 좋게 잘 몰입해서 하고 있다. 행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선영은 극중에서 다섯 살 아들을 두고있는 워킹맘으로, 슈퍼우먼 콤플렉스에 시어머니에게 싫은 소리 한 마디 못하는 착한 여자 콤플렉스까지 더해져 화병 일보 직전인 러블리 코스메틱 마케팅 본부 과장 한영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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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JT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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