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보름 "가족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1 16: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피투게더 한보름[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한보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한보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밝혔다.

한보름은 "부모님이 제 등 떠밀어서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게 아니지 않냐. 그래서 부모님께 힘들다고 표현할 수가 없다. 심지어 난 데뷔 시기도 늦고 아직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상윤, 강예원, 송재희, 한보름, 효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