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모두투어리츠)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모두투어리츠는 '스타즈호텔' 브랜드로 서울 중구와 경기도 화성에 3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두투어네트워크 외 3명이 33.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업수익 3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0.2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야놀자, 모두투어 주식 확보...2대 주주 등극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우준열 부사장 선임 #모두투어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주식회사 #상장신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