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철수 대표는 상대적으로 중도 부동층이 많은 수도권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날 안 대표는 "국민의당이 우뚝 서게 되면 대한민국은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호소했다. 3당체제를 통해서 교육혁명과 과학기술혁명, 창업혁명 등이 이어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또 싸움만 벌이는 거대 양당을 대체하는 미래 정당이 되겠다며 3당 체제 지지를 거듭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