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에릭남과 크러쉬가 '더 무지개 라이프'를 통해 리얼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크러쉬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작업실을 찾아 곡 작업을 했다.
이어 화면에 퉁퉁 부운 크러쉬의 모습이 보이자 전현무는 "벌에 쏘인 것 같다"며 "권투 하다 왔냐. 집에 벌집이 있냐"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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