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 생얼로 셀카를 찍어 올렸다.
지난달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safe trip! See ya soon @chloegmoret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게 했다.
한편, 에릭남은 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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