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걸크러쉬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Wednes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빨간색 야구점퍼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어 걸크러쉬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에릭남과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