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오른쪽 손목에 공 맞아 교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2 18: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LG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잠실)=LG 트윈스 정성훈이 오른쪽 손목에 공을 맞아 교체됐다.

2일 잠실 한화전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성훈은 4-2로 앞선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2스트라이크에서 장민재의 몸 쪽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았다.

배팅을 하러 나가는 동작 중 공에 맞았다. 홈플레이트에서 주저 앉았다가, 1루로 걸어나간 정성훈은 대주자 양석환으로 바로 교체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른손 손목 타박상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싱 중이며 경기 후 병원에서 검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