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젠 5 앰플'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A.H.C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집약시킨 고농축·고영양 대용량 앰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 케어, 수분 케어, 미백 케어 3종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테틱에서도 소량씩 사용하던 앰플을 매일 넉넉히 바르며 피부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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