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 제2 매립지에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70명이 참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실시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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