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태양의 후예 13회' 송혜교, 이사장 면전에 사표 내던져…우르크에 남겨진 송중기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사진=KBS2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태양의 후예' 13회가 예고됐다.

오는 6일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전출명령서를 받게 되는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상으로 돌아온 의료팀. 타국에서의 추억에 어딘가 허전하다. 강모연(송혜교)은 복귀하자마자 이사장 면전에 사표를 내던지고, 우르크에 남아 있는 시진, 서대영(진구), 윤명주(김지원)는 본진에서 떨어진 전출명령서를 받게 된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