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현황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 65개 기업집단 현황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업집단 수를 보면 신규지정 6개, 지정제외 2개로 전년보다 4개 증가했다. SH공사, 하림, 한국투자금융, 셀트리온, 금호석유화학, 카카오가 신규지정됐으며 홈플러스, 대성은 제외됐다. 2016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현황[출처=공정거래위원회] 관련기사OECD,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권한 강화…"16년만에 낡은제도 다듬질"SK텔레콤, CJ헬로비전 합병기일 '미정'으로 정정 #2016년 상호출자제한 #공정위 #기업집단 #지정현황 #대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