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 서울 아아 들리나, 여긴 여수. 여긴 여수 충무공 앞. 여긴 이제 봄이 오고 있는 듯하다. 봄 맞을 준비들 하시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바닥에 누워 윙크하고 있는 강민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민혁은 봄 햇살처럼 따스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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