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저는 어릴 때부터 일을 해서 20대 때 다른 또래친구들보다 돈은 있었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그러다보니 화려한 것들에 일찍 싫증을 내게 된 거 같다”며 “저는 이뻐 보일려고 명품백을 들었는데 다들 책가방처럼 들고 있더라. 그걸 알고 저는 (그런 화려한 생활을) 빨리 그만 둬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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