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인 '하이킥' 방송이 내일이라네요! 정말 편안하게 배려해주신 눈부신 미모의 배우 윤유선 씨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보면 복면가왕 윤유선은 정재형과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복면가왕 윤유선은 화려한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은 것도 아닌 일상의 평범한 모습이지만 4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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