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황치열, 中 '나가수' '가왕전' 앞두고 팬클럽 강남 옥외광고까지…'한·중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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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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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OW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역대 외국인 출연진 가운데 높은 성적으로 가왕전에 진출한 황치열을 위해 팬들이 특급응원을 선물했다.

황치열 공식팬카페 '텐투(TEN2)'는 강남 한복판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황치열의 중국판 ‘나는 가수다’ 가왕전 진출을 알리는 축하영상을 띄웠다.

영상에는 황치열이 '나는 가수다'에서 보여준 활약상과 함께 "황치열, 그의 끝없는 도전! 중국판 '나는 가수다4' 가왕에 도전하다 2016.04.08"이라는 자막으로 황치열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오전 6시부터 9일 밤 12시까지 강남 시티빌딩 전광판을 통해 1일 150회 이상 송출되며 무려 8일 동안 진행된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첫 방송부터 유일한 외국 가수이자 한국 가수로 참여해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종합 1위로 일찌감치 가왕전 진출을 확정지으며 한국 가수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특히,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역대 외국인 출연가수 중에서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완주하는 성적을 올린 데 이어 외국인 가수 최초 가왕 탄생이라는 대기록 수립도 목전에 두고 있어 한국과 중국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륙의 가왕을 향한 최종 가왕전은 8일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를 통해 펼쳐진다. 이날 가왕전에는 황치열을 비롯해 코코리, 쉬자잉, 리커친과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장신철, 용조아, 라오랑이 합류해 ‘가왕’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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